190808 드라마바이블 성경묵상 4일차 [200일 과정]
190808 드라마바이블 성경묵상 4일차 [200일 과정] 시편 10 사무엘상 13-15 마태복음 7-8 시편 9 오늘도 늦은 시간에 글을 쓴다. 밤이 되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것일까. 하늘이 차분해지고 더운 것이 가실수록 문장이 더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. 어서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. 어쨌든, 밤에 묵상을 쓰는 것은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 밤에 문장을 쓰다 보면 묵상보다는 일기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. 오늘의 묵상 내용은 산상수훈이다. 이 산상수훈은 아마 많이들 들어봤을 것이다. 예수님을 따라온 많은 사람들에게 산 위에서 하나님 나라와 지켜야할 계명과 말씀에 대하여 비유를 통해 설교하신 것이 바로 산상수훈이다. 예수님은 이 당시에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. 갑자기 나타나서 병든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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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8. 9. 0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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