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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들의 그 틀에 맞출 수 없다는 내가 너무도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또 괜스레 속상해지기도 한다. 하지만 너희들과 맞출 수 없기에 나만의 길이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지. 이상하게 붉어오는 이 감정은 나를 걷잡을 수 없이 감정의 구석으로 내몬다. 언제까지 어린 소리를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, 별 수 있나. 내가 이런 것을. 내가 보잘 것 없는 것을 누굴 탓하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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