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공부하는 학생이라 벚꽃이 피었는데도 벚꽃을 구경하러 갈 사치는 부리지 못했는데, 아파트에 핀 벚꽃이 너무 화사해서 그냥 길가다가 찍었다.
지금은 가지밖에 없지만 조만간 여름이 오면 저 삭막한 곳이 화사하게 물들겠지.
그치만 난 여름이 싫다.
'과거의 기록들 > 하루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51013 오랜만에 쓰는 글 (0) | 2015.10.13 |
---|---|
150723 틀 (0) | 2015.07.23 |
130423 편입에 대한 단상 (0) | 2013.04.23 |
130423 생활습관 및 부족한 점에 관한 고찰 (0) | 2013.04.23 |
130420 거짓과 진실에 대한 고찰 (0) | 2013.04.20 |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가톨릭 신학교
- 아티스트 뱅크시
- 의료 민영화
- 워렌버핏의 식사
- 워렌버핏 콜라
- 예술 테러리스트
- 아시안 플러시
- 살전 5장 14절
- 데살로니가
- 벵크시
- 절대주의
- 뱅크시
- 마태복음
- 묵상
- 껍질요리
- 억만장자의 식사
- 바울 서신
- 컴퓨터 자가수리
- 마22:39
- 마태복음 24장
- 가톨릭 커리큘럼
- 드라마바이블
- 졸귀
- 맹점
- 인류가 처한 위기
- 가죽요리
- 상대주의
- 브렉시트
- 우울한 놀이공원
- 포스트 모더니즘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
글 보관함